15일 서울 중구 복합문화공간 옛 서울역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기획전시 '사물을 대하는 태도'에 참여한 안치용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이 한지 뜨기를 시연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16일부터 5월29일까지 65일간 전국 공예작가 37개 팀이 초청돼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독창적인 공예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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