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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9년 연속 선정

송고시간2022-03-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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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인문학을 통한 청소년 창의력 증진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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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수 기자
최영수기자
 '길 위의 인문학'
'길 위의 인문학'

[전주대 박물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주대학교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인문학을 통한 청소년 창의력 증진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고고학 체험, 민화를 넣은 텀블러 만들기, 도장 만들기, 박물관 큐레이터 체험, 학생 맞춤형 행사 등으로 꾸민다.

특수학교, 농촌학교 등 문화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박물관'도 운영한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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