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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문제는 청와대 경호야
과거 청와대 비서관은 “관광객”이라고 답하곤 했다. 거짓말을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청와대 근처니 긴장하라”는 메시지 전달이 주목적이었던 셈이다. 청와대 경호가 점차 변하고 있다지만 최근까지도 의아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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