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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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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 더 시드니 불러바드 호텔
  • 해밀턴 아일랜드 | 리프 뷰 호텔
  • 골드코스트 | 만트라 온 뷰 호텔
  • 살트 애쉬 | 호주 야생동물원 OAKVALE FARM
  • 오크베일 동물농장은 포트스테판의 초입 천연 숲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약 3만평의 대단지 동물농장으로, 코알라와 캥거루같은 호주의 상징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과 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요소가 가득한 오크베일 팜은 호주 원주민과 코알라, 캥거루, 주머니 곰, 염소, 양, 악어, 원숭이 등 호주 농장 동물들과 이국적인 동물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입니다.
    이 곳에서는 동물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원봉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인터뷰하는 동안 자원봉사자들의 생각과 진로방향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뉴캐슬 | 뉴 캐슬 대학교(New Castle University)
  • 뉴 캐슬 대학교는 1965년에 설립된 호주 국립대학으로 약 35,0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에 있습니다. 총 5개 학부 150여개 이상의 학사 및 대학원 과정이 있으며, 호주의 선도적인 대학 중 하나로 연구와 강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성과 우수함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학과들이 호주 TOP10 안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뉴 캐슬 대학교에는 호주의 '타임뱅크' 시스템 전문가인 맥스웰 교수와 사이먼 교수가 재직중입니다. 그야말로 타임뱅크의 권위자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맥스웰 교수는 2012년-2015년까지 뉴캐슬 자원봉사에 대한 평가를 담당했으며, 사이먼 교수는 전략(정책)을 담당하였습니다. 타임뱅크 정책의 수혜자나 봉사 범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호주의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에 관한 자세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시드니 | 뉴 사우스 웨일스(NSW) 주 자원봉사협회(NSW VOLUNTEERING)
  • NSW는 자원봉사센터(The Centre for Volunteering)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NSW주 어린이, 성인, 가족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삶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자원봉사 알선 서비스(VRS, Volunteer Referral Service)를 통해 매년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를 수백 개의 지역사회 기관과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NSW 올해의 자원봉사자 시상식(NSW Volunteering of the Year Awards)을 통해 뉴 사우스 웨일스 주의 2만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됩니다.
    담당자와의 미팅에서 타임뱅크 정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www.volunteering.com.au에서 NSW 자원봉사협회의 자세한 활동 사항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 시드니 | NSW 자원봉사국(The Center for Volunteering)
  • 호주의 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장려하고 지원하는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자원봉사 협회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 주 내 뿐만 아니라 호주 전역에 걸쳐 봉사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리더십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와 지역사회 참여를 장려하고 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개개인과 기관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자원봉사국은 많은 파트너들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이 비영리 기관입니다. 기업회원 또한 많은데, 이 중에는 사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위하여 자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한 대기업도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NSW주의 자원봉사 정책 및 현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으며 디테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타임뱅크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시드니 | 시드니 전시 컨벤션 센터(ICC SYDNEY)
  • 호주를 대표하는 시드니 전시 컨벤션 센터인 ICC SYDNEY는
    - 2007년 9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의 정상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APEC 오스트레일리아 2007의 주 회의장으로 이용
    - MICE 산업 육성과 도심재생의 성공 사례
  • 시드니 | Barangaroo Delivery Authority
  • 친환경 도시 재생 사업의 대표적 사례인 이 곳은
    - 2003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와 협약을 맺어 시드니 CBD의 서쪽 해안가를 개발하여 도로, 아파트, 상가, 공원 등을 건설하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
    - Barangaroo는 시드니 워커프런트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창조하고 이를 둘러싼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 시드니 | 호주 국립 해양박물관
  • 호주의 바다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박물관으로
    - 10층 크기의 요트가 그대로 전시될 수 있을 정도로 지붕이 높은 구조인 돛의 모양을 하고 있음
    - 박물관 내에는 캡틴 쿡이 호주를 발견하기 전까지 원주민인 어보리진의 생활상이 담긴 물품과 최초 유럽 이주민들의 물품 및 현재 해군에 관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골드코스트 | 골드코스트 시티 마리나 & 쉽야드
  • 자연, 관광, 산업 3박자를 갖춘 곳으로
    - 남반구에서 가장 큰 보트 산업단지로 성장하여 세계 보트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이 65%에 육박할 만큼 다른 도시에 비해 관광객 비율이 현저히 높음
  • 브리즈번 | 브리즈번 시 의회
  • 호주의 선진 관광객 유치 정책 벤치마킹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
    - 호주 제3대 도시이며 편익시설과 행정, 문화, 교육, 교통, 환경 등 모든 면에서 조화를 이루며 성장한 안정적인 도시
    - 특히 선박을 이용한 이동수단이 잘 발달되어 있는데, 선박과 버스나 택시와 같은 육상교통수단을 연계한 시스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무료 선박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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