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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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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라비 | 탑캑비치
  • 끄라비 끌롱무앙 지역 북쪽에 위치한 한적한 해변이라서 서양 여행자들이 리조트에서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어울리는 해변이다. 탑캑 비치는 경사가 거의 없는 낮은 수심에 섬들이 많아서 파라다이스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 끄라비 | 피피섬
  • 피피 섬은 태국을 대표하는 수상 레저의 천국입니다.
    특히 바닷물이 맑고 수온이 적당해 스노클링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고 스쿠버다이버들에게는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합니다.
  • 끄라비 | 에메랄드풀
  • 울창한 숲 속에 위치해 삼림욕과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에메랄드 풀입니다. 입구에서 800M 정도 삼림욕을 즐기며 걸어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곳이지만, 투명한 물에 물감을 풀어놓은 것만 같은 에메랄드빛의 호수가 내뿜는 기운과 조우하는 순간, 그 정도의 수고로움은 어느새 경이로움으로 변해있을 것입니다. 또한 에메랄드 풀이 있는 곳에서 조금 더 들어가게 되면 신기한 비밀에 쌓인 호수 '블루 풀' 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끄라비 | 아오낭
  • 4203번 도로 양편으로 펼쳐지는 아오낭은 끄라비에서 끄라비타운 다음으로 번화한 여행자 거리다. 끄라비 여행의 시작은 끄라비타운 보다는 오히려 이곳 아오낭 거리에서 시작된다.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끄라비의 자연이 알려지면서부터 외국인들은 아오낭 거리와 비치 주변에 정착하여 오래된 바와 게스트하우스를 오밀조밀하게 운영하고 있다. 2010년을 넘어서면서 이 거리와 아오낭 비치 일대는 끄라비 여행의 출발점이자 관문이 되고 있다. 이 거리 양편으로는 환전소, 바, 카페, 여행사, 다이빙숍, 수퍼마켓 등 여행자들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시설이 발디딜틈없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 수랏타니 | 코 낭유안
  • 사무이섬에서 훼리를 타고 4시간정도, 춤펀(Chumpun)에서 훼리를 타고 4시간(스피드보트로 2시간)정도면 도착가능한 낭유안섬은 한적함과 보존이 잘된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지닌 섬이다.
    낭유안은 코사무이에서도 배를 타고 2시간여 이동해야 하는 아름다운 섬이다. 세 개의 작은 섬과 그것을 이어주는 삼각해변이 낭유안만의 특징이다. 낭유안은 개인 소유의 섬으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 수랏타니 | 차웽비치
  • 차웽비치는 코사무이 섬의 동쪽편에 자리잡고 있으며 코사무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해변중의 하나이다. 차웽비치는 국제적인 명성에 걸맞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이곳은 아름다우면서 부드러운 백사장이 길쭉하게 뻗어있으며 그 길이만 무려 7킬로미터에 달한다. 차웽비치의 바닷물은 깨끗하다 못해 투명한 크리스탈과도 같으며 물또한 그다지 깊지 않기 때문에 가족 휴양지로서의 면모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하다.
  • 수랏타니 | 앙통 해상 국립공원
  • 앙통은 바다 위에 우뚝 솟아 병풍처럼 쳐저 있는 바위들이 솟아있는 코사무이 북쪽의 매혹적인 군도이다. 크고 작은 동굴과 해변, 자연이 빚은 기기묘묘한 형상들, 푸른 쪽빛으로 출렁이는 파도가 있고, 그 가운데 바위의 벽으로 완전히 막혀 있는 신비롭게 구멍이 뚫려 섬을 만날 수 있다.
  • 수랏타니 | 나무앙폭포
  • 나무앙 폭포는 반 두리안의 나단에서 10km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이곳에는 두 개의 폭포가 있는데 하나는 18미터 높이에 교통수단으로 쉽게 갈 수가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80미터 높이에 30분을 걸어야 올라갈 수 있다. 이 폭포는 이 섬에게서 가장 가볼만한 곳 중의 하나이다.
  • 수랏타니 | 빠이렘사원
  • 2004년에 지어진 빠이렘 사원은 빅 부다 사원과 가까운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태국의 예술가 자릿홈돈밍이 불상의 섬세함을 표현해내기 위해 장장 3년의 세월을 투자하여 탄생된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화려한 색채를 느낄 수 있고 라오스산 통나무로 만들어진 거대한 출입문에는 붓다의 일생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사원 뒤쪽으로는 호수가 있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 푸켓 | 스플래쉬 정글
  • 스플래쉬 정글은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 샌드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워터파크로, 규모가 크지는않지만 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어린이용 풀장이따로 마련되있고 미끄럼틀,파도타기등의 시설도 마련되어있다.
  • 푸켓 | 까말라비치
  • 까말라해변은 파통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힌두교도들의 어촌이다. 힌두교도들의 묘지와 경찰의 전초지로 둘러싸여 있는 해변은 관광명소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해변 북쪽 끝은 수영하기 매우 좋은 곳이며, 또한 파도 속에서 나일론 그물을 쳐서 고기를 낚는 전통적인 어부의 모습도 볼 수 있다.
  • 푸켓 | 수린 해변
  • 라엠싱해변(Laem Sing Beach)북쪽 1km지점, 카마라(Kamala) 북쪽 구릉지대 아래에 완만한 포쿨선 모양의 만은 구릉지의 녹지림 테두리부분으로 백사장이 드리워져 있는 수린 해변은 지금은 개발이 중지됨으로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해안선을 따라, 카수아리나숲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습니다. 활엽수가 침엽수보다 많은 열대해변은 태국인들이 주말이나 휴일,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해안 중간쯤에는 12개의 태국식 미니 레스토랑이 씨푸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변 양쪽 끝에서는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지만, 우기 때는 이곳의 해안은 상당히 거칠어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푸켓 | 바나나비치
  • 바나나비치는 푸껫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10~15분 소요되는 곳으로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순백의 해변과 다양한 색의 열대어 등 매력적인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연중 따뜻한 수온이기 때문에 언제나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푸켓 | 파통 비치
  • 푸껫 섬의 서쪽을 따라 아름다운 해변들이 펼쳐진다. 그 중에서 빠통은 푸껫의 주요 관광리조트로 동양의 골드코스트라 불리울만큼 아름다운 해변이다. 해변 길이는 약 3Km에 달하고 푸껫에서 가장 처음 개발된 해변이다. 타운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완만한 수심과 넓은 해변으로 일광욕과 제트스키 등의 최적지이다. 밤에는 왁자지껄한 태국식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빠통비치 지역이다. 방콕의 팟퐁 거리처럼, 예전의 서울의 남대문처럼 많은 외국인들로 북적거리고, 온갖 가짜 유명상품들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다.
  • 푸켓 | 제임스본드섬
  • 팡아만국립공원에 제임스본드의 영화로 유명세를 자랑하는 이 섬의 원래지명은 "카오 핑 칸" Khao Phing Kan으로 손톱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게눈섬" 또는 "못섬"을 말한다. 수백 개의 석회암 바위들이 다양한 형상으로 환상적인 바다풍경을 연출해 내고 있는 팡아만(Phang Nga Bay)에 위치해 있다. 1976년경에 "제임스 본드 섬"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로저무어 주연의 007 시리즈 영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야외 촬영 무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 푸켓 | 산호섬
  • 푸켓에도 산호가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산호섬이라 불리우는 섬이 있다. 푸켓 찰롱 부두에서 약 20분 정도 스피드 보트로 이동 하면 나오는 섬이다. 물이 엄청 맑아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곳이 진정한 에매랄드 빛 바다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푸켓에 와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들려서 체험을 해 보아야 하는 곳이다. 바나나 보트, 파라셀링, 씨워킹,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가 있기 때문에 골라서 하는 재미가 있다.
  • 푸켓 | 방패폭포
  • 탈랑에 있는 방패폭포는 Khao Phra Thaeo National Park 안에 있는 폭포 중 하나이다. 피크닉 장소로도 유명하고 시원한 폭포에 몸을 맡기면 더위도 다 날라가는 핫 스팟 장소이다. 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입장료가 200바트(한화 약 8000원)이지만 태국인들에게는 외국인 입장료의 10%밖에 되지 않는 20바트(한화 약 800원)만 받기때문에 약간의 억울함이 들 수 있다. 푸켓에 있는 폭포 중 가장 큰 폭포이지만 한국에 있는 폭포를 생각하면 아주 작기때문에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다. 폭포를 가기 위해 등산을 해야하지만 등산화를 신지 않아도 올라갈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등산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푸켓 | 팡아만 국립공원
  • 20개의 섬들이 즐비한 팡아만은 팡나 시내와 타쿠아 텅(Takua Thung) 사이에 있고, 약 4억 평방미터 정도의 면적을 가지고있다.
    맹그로브나무숲의 근원지이고 많은 해양생물의 생육지인 이곳은 또한 종유석과 석순을 볼수있는 동굴과 작지만 층층의 아름다운 폭포가 있다.
    바다와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해식에 의해 자연스럽게 깍인 기암괴석과 해수동굴이 있다.
  • 파타야 | 베르사체 궁전
  • 2000년에 완공된 바안 수카와디(Baan Sukhawadee)는 태국 최대 육가공회사의 회장이 만든 유럽 건축양식의 건물이다. 일명 베르사체 궁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건물 내부의 모든 장식품과 가구가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의 것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유럽의 여느 궁전과도 같은 화려한 느낌으로 만들어졌으나 돔 형태의 맨 윗층에는 각종 보석으로 장식된 불교의 관음보살상이 모셔져있어 태국인들의 불교에 대한 독실함을 알 수 있다.
  • 파타야 | 테디베어 박물관
  • 파타야 메인 비치 초입에서는 눈에 띄는 황금색 대형 테디 베어를 볼 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최초의 테디 베어 박물관인 이곳은 2000개 이상의 각기 다른 테디베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테디 베어와 함께 떠나는 보물 여행"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총 12개의 테마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잉카, 공룡, 화석, 산타마을, 동화, 우주 등' 아이들에게 흥미 있는 주제를 선보입니다. 하이라이트인 동화관에서는 휴식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테디 베어 쇼가 진행됩니다.
  • 파타야 | 라마야나 워터파크
  • 라마야나 워터파크는 2016년 5월 개장한 48,400평의 아시아 최대 규모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라 인증된 21개의 워터슬라이드로 구성된 초대형 워터파크입니다. 라마야나의 프리미엄 워터 슬라이드들은 세계 최고의 워터파크 시공사인 캐나다의 화이트 워터 웨스트에서 건설하였으며 고도로 훈련된 안전요원과 직원들이 항시 대기하여 안전하게 모든 기구를 즐기실 수 있으며 특히 가족과 단체 여행객들에게 적합합니다.
  • 파타야 | 헬로우 반 고흐
  • '헬로우 반 고흐'는 태국 최초로 미디어 영상을 통한 전시를 시도하는 박물관입니다. 인상파의 두 거장인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그들의 삶과 애환을 살펴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전시장은 40여 대의 초고화질 프로젝터와 최대 6미터 높이의 대형 스크린으로 꾸며져있으며, 파타야 비치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 파타야 | 파타야 양 농장
  • 파타야에 새롭게 개장한 관광지로, 아기자기 한 체험형 테마파크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태국 현지인에게도 매우 인기가 많은 곳으로. 양, 말 등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체험, 말과 마차 타기 체험 등 여러 가지 체험이 가능합니다. 인테리어와 색감이 좋아 어디에서 찍어도 정말 예쁜 인생샷!! 을 찍을 수 있는 매력만점의 장소입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 파타야 | 코파이
  • 코파이섬은 파타야에서 23Km 떨어진 무인도이며, Koh Phai - Koh Klung Badan, Koh Luam, Koh Luam Noi, Koh Man Wichai 군도 중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태국 왕립 해군이 관리하는 지역으로, 현지인도 상주할 수 없는 청정 지역입니다. 아직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아 산호군이나 열대어 등의 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새하얀 비치와 에메랄드빛 파도소리만 들리는 곳에서 휴양을 즐겨보세요.
  • 방콕 | 에라완 박물관
  • 에라완은 태국어로 '머리 셋 달린 코끼리'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박물관에 들어서면 아파트 15층 높이의 머리 무게만 100톤에 달하는 머리가 셋 달린 코끼리 구조물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처럼 웅장한 규모의 박물관은 개인이 사비를 들여 만든 박물관이며, 내부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불교의 나라답게 박물관 실내외 곳곳에서 향을 피우고 기도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파타야 | 수탐 과일농장
  • 파타야 양 농장 바로 맞은편에 새롭게 조성된 과일농장입니다. 다양한 열대 과일을 시식해보세요!
  • 파타야 | 씨랏차 호랑이공원
  • 세계 최대 규모의 씨랏차 호랑이 공원(Sriracha Tiger Zoo)은 400마리 이상의 호랑이와 1만 마리 이상의 악어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호랑이의 경우 벵갈 호랑이로 알려진 인도 호랑이부터 발리 호랑이, 카스페인 호랑이, 수마트라 호랑이, 남중국 호랑이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종류의 호랑이가 서식하고 있어 그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호랑이 쇼와 악어 쇼가 준비되어 있어 호랑이와 악어, 조련사가 함께 펼치는 아슬아슬한 쇼를 볼 수 있다.
  • 파타야 | 파타야 비치
  • 아름다운 초승달 모양의 파타야 비치(Pattaya Beach)는 해안선과 함께 약 4km정도 뻗어있다. 파타야 비치는 크게 세 지역으로 나뉜다. 북쪽 지역은 파타야 비치 중에서 가장 조용한 곳으로 미니 리조트와 호텔 등 각종 숙박 시설이 모여있다. 중앙과 남쪽 지역은 엔터테인먼트의 허브라고 불릴 정도로 수많은 클럽, 비어 바 등이 많아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모래사장 뒤쪽으로는 수많은 레스토랑, 바, 백화점, 기념품 샵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 관광객들이 유독 많다.
  • 파타야 | 황금절벽사원
  • 1996년 전 국왕인 푸미폰 국왕(King Bhumibol, 라마 9세)의 즉위 50년을 기념하여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황금 사원. 사원은 태국의 개인 사업가가 60억이라는 예산을 들여 만든 것이다. 바위 산을 깎아 불상을 음각으로 제작하여 금으로 채워 넣은 것으로 높이가 약 130m에 이른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바로 앞이 아닌 약간 떨어진 곳에서 봐야 한눈에 볼 수 있다. 불상을 주변으로는 나무가 우거진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파타야 | 천국의 집
  • 빈곤을 결코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사하 그룹의 창시자 MR. PANYA CHOTITAWAN씨의 사후 세계에 대한 꿈과 이상이 담겨있다. 60에이커 이상의 방대한 규모, 루이 14세때의 유로피안 디자인의 건축양식, 6억 이상하는 고가의 카펫등 초 호화 자재로 만들어진 곳으로도 유명한 이 곳은 제각각 다른 의미를 부여해 만든 조각상, 아름다운 정원과 내부 해변을 가지고 있으며 방문하는 이들에게 삶의방향, 사후세계등의 철학적 생각을 한번쯤은 하게 만든 작지만 웅장한 궁전이다.
  • 파타야 | 카툰네트워크 아마존 워터파크
  • 파타야에 위치한 워터파크로 케이블 TV 채널인 카툰 네트워크 캐릭터들을 이용한 최초의 워터파크입니다. 총 10개의 익사이팅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인을 위한 어트랙션은 물론 아동을 위한 어트랙션이 모여 있어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워터파크입니다. World Waterpark Association에서 최우수 워터파크로 선정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다양하고 짜릿한 어트랙션을 자유로이 이용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파타야 | 카오키여우 동물원
  • 카오키여우 오픈 동물원에는 300종 이상의 동물이 8000마리 이상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동물들은 우리에 갇혀있지 않고 최소한의 보호장치만을 해놓고 자연스레 돌아다니며 생활합니다. 마음에 드는 동물 서식지에서 먹이를 주는 등 동물과 가까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먹이는 입구에서 각종 야채를 모아 판매하는 것도 있고, 각 동물의 서식지 옆에서 해당 동물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또한 조련사 없이 진행되는 정글쇼와 야행성 동물을 볼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 치앙마이 | 푸핑궁전
  • 푸핑궁전은 왕족의 겨울 별장이다.
    이 별장은 1962년 건축되어진 화려한 경관의 정원과 짙은 녹음으로 둘러싸인 조경을 갖춘 뜰 등이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왕가가 머물지 않는 시기에 한해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과 국경일에만 제한적으로 일반관람을 허용하고 있다.
  • 치앙마이 | 님만해민
  • 치앙마이의 청담동 혹은 가로수길로 불리는 님만해민은 골목마다 숨겨진 카페와 아기자기한 소품가게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를 더하는 곳입니다. 마음에 드는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고, 마음에 드는 펍에서 여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전통적인 치앙마이의 이미지와는 다른 젊은 열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 치앙마이 | 치앙다오 동굴사원
  • 해발 2,195m 로 태국에서 3번째로 높은 치앙다오산 (Permian 시대인 2억3천만년전 쯤에 생겼을 것이라 추정됨) 기슭에 위치한 석회동굴로서 내부에 캄보디아+미얀마 양식의 와불(누운 불상)이 대단히 유명하다. 란나타이 양식의 아름다운 6층지붕으로 장식되어 있는 입구앞에는 비단잉어가 노니는 개울이 지나가고 있으며 바깥 쪽에는 도이수텝으로 오르는 길을 닦아서 유명한 크루바스루비차이 스님의 기념 불당이 있다.
  • 치앙마이 | 훼이 꿉깝산
  • 치앙마이시 매땡에 위치한 높이 1,650M의 산으로 많은 고산족이 마을을 형성하고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는 터전 입니다.
    끌레길 트레킹은 산 밑에서 정상으로 올라 가는 것이 아니고, 산 중에 위치한 고산족 마을에서 출발 하여 끌레길을 따라 3시간의 트레킹도 가능합니다.(고산족 마을을 찾아 걷는 하늘길 트레킹)
  • 치앙마이 | 룽아룬 온천
  • 치앙마이에서 동쪽으로 35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유황계 온천으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수질을 자랑한다. 주변에 많은 열대림들이 울창하게 정돈되어 있어 더욱 시원한 느낌을 준다. 두개의 온천에서 미네랄 워터를 각각의 욕실과 욕조에 공급하며, 섭씨 100도 이상의 온도로 인해 다른 물을 섞어 온천수로 이용한다. 유황온천 특유의 냄새가 나며, 유황수에는 불소, 나트륨 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매우 좋다. 이 온천은 방갈로와 레스토랑을 함께 갖추고 있으며, 태국 현지식과 서양식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 치앙마이 | 반캉왓
  • 치앙마이 예술가 마을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다양한 상점들과 카페 서점 등이 모여 작은 마을을 형성하였습니다. 도심 속에서 벗어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치앙마이 |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 도이인타논산은 높이 해발 2,565km, 면적이 530평방km에 달하는 태국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일대는 일급 수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95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멋진 폭포와 숨 막히는 절벽, 울창한 숲을 지닌 도이인타논은 정상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나, 험준한 산악지형이 많아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 치앙마이 | 왓반덴
  • 시내에서 5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3개의 대웅전과 체디들로 구성된 커다란 불교 복합체입니다. 1804년, 대수도원이었던 Kruba Thueang Natsilo를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아름다운 사원으로 개조했습니다. 태국 사람들은 현재 왓반덴을 치앙마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 치앙 라이 | 도이창 커피마을
  • 도이창 커피는 그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각국 특히 유럽을 수출되고있다. 공정무역과 유기농을 컨셉으로 커피 애호가들의 주목을받고있다.
    도이창 커피하우스에 방문하게되면 농장에서 가져온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선물용등으로 원두를 구매할 수 있다.
  • 치앙마이 | 메땡 코끼리학교
  • 전통적으로 태국에서는 영물로 취급되며, 전시에는 코끼리를 타고 외적과 싸우는데도 쓰였다고 한다. 일반관광객들이 코끼리를 탈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치앙마이 주변에는 손쉽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코끼리 캠프가 잘 갖추어져 있다. 코끼리 등에는 벤치 의자모양의 안장이 있어 전혀 불쾌감이 없고 코끼리 쇼도 구경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코끼리 캠프를 찾는다.
  • 치앙마이 | 왓 프라탓 도이수텝
  • 1383년 세워진 왓 프라탓 도이수텝은 태국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사원 중 하나이며, 전 세계적에서 많은 불교 성지 순례자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보지 않고서는 치앙마이를 말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치앙마이에서 상징적인 곳입니다. 치앙마이를 둘러싼 산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산인 도이수텝 정상에 자리 잡고 있어 산 밑에서도 낮에는 물론, 밤에도 밝은 불빛에 비친 사원의 웅장함을 볼 수 있습니다. 사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300개의 계단을 도보로 올라가는 방법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 치앙마이 | 왓 수안독
  • 치앙마이에서 수텝도로를 타고 수완독 관문에 도착하여 1.6km정도 서쪽으로 오면 "꽃의 왕조"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왓수안독에 도착할 수 있다. 1371년, 란나타이(Lanna Thai)왕조의 쿠나(Ku Na)왕 때 건립된 사원으로, 치앙마이의 대부분의 사원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왓 수안독은 외부세계와 자신을 고립시키는 수많은 수도승이 머물고 있다. 사원단지에는 1504년 만들어진 치앙 사엔 불상(Chiang Saen Budda ; 태국북부에서 가장 큰 구리로 만들어진 불상중 하나)과 화려한 벽화로 장식된 돔모양의 체디가 있다. 체디내에는 부처님의 유물이 안치되어 있으며, 화려한 사원들로 꾸며진 왕릉이 자리하고 있다.
  • 치앙마이 | 치앙마이 국립박물관
  • 1973년 개관한 치앙마이 국립박물관은 태국북부의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순수 예술부는 태국북부지방, 란나왕조의 화려한 치앙마이문화를 홍보하고 보존하는 기관으로 지정하였다. 박물관은 란나양식의 지붕을 얹은 태국 전통건축양식으로 건축되었다.
  • | 메콩강
  • 중국 티베트 지방에서 시작해서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를 거쳐 흐르는 강이다.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으로 길이 4,020km, 유역 80만km2에 이른다. " 골든트라이앵글"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과거 미얀마가 마약 재배시 금으로만 거래를 했던 것과 주변에 형성 된 삼각주때문이다.
  • 치앙 라이 | 롱쿤사원
  • 황금색 사원이 가득한 태국에 이렇게 하얀 사원은 흔치 않아 처음에는 배낭여행객의 유명세를 탔다.
    전통적이지 않은 그러면서 현대적이다 못해 전위적인 건축물이 인상적이다. 1996년에 지어져서 60-90년 후에 완공 될 예정으로 하얀 색감과 함께 반짝이는 모자이크 유리의 건축물이다. 어디론가 뻗어나가는 듯한 선의 날카로움에서 역동감이 느껴진다. 건축가는 부처님의 순결함을 강조하기 위해 사원을 모두 하얀색으로 지었다.
  • 치앙마이 | 위앙꿈깜
  • 멩라이 왕이 북쪽에서 작은 도시국가와 부족들을 합병하며 내려와 람푼의 하리푼차이를 정복(AC1262)하고 다시 올라와서 세운 란나타이 왕국의 첫번째 수도이다.
    이 도시는 1286년(유적의 양식등으로 보아 불타시대 21~22기로 추정)부터 10여년동안 란나타이 왕국의 수도로서 번성하였으나 당시 일어난 대홍수 때문에 현재의 치앙마이로 이주하게 되었으며 이후 오랫동안 위앙꿈깜은 란나타이 왕국의 중요한 도시로서 역할을 해왔으나 후에는 역사속에서 잊혀졌다.
  • 치앙마이 | 로얄라차프륵
  • 2006년 국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공원으로, 2011년 국제원예전시회 "로얄 플로라 라차프륵"이 열린 곳이기도 합니다. 라차프륵은 태국의 실질적인 국화이며, 이 노란 꽃은 월요일과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한 나라를 통치하고 있는 부미폰 아붓야데(Bhumibol Adulyadej) 국왕의 생일을 나타냅니다. 치앙마이의 건축 양식인 란나 형식으로 지어진 건축물과 정원은 왕실의 정원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치앙마이 | 왓시돈문
  • 란나 왕국 후반부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사원으로, 버마의 침략으로 무너졌으나 전쟁 후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1950년 승려가 사원 안에 학교를 만들며 불교 전파에 힘썼던 사원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침략전은 코끼리가 밥을 먹으러 오는 사원이었다고 합니다.
  • 치앙마이 | 도이뿌이
  • 해발 1,300m 정도 높이의 산으로 산 중턱에 몽족이 모여삽니다. 도이수텝에서 약 2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산으로 입구에서부터 작은 기념품과 은으로 만든 공예 상점들이 있습니다. 마을 뒤쪽에는 예쁜 꽃과 나무로 장식된 작은 정원이 있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치앙마이 | 커피로드
  • 치앙마이는 해발 고도 335m의 산 위에 위치한 도시로 선선한 기후와 높은 일조량으로 유명한 커피 산지 입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볼거리들이 있는 치앙마이에서 관광도 즐기고 재래식 커피부터 최고급 호텔의 블랙 아이보리 커피까지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져보실수 있습니다.
  • 치앙마이 | 온센온천
  • 싼깜팽 지역 온천 중 시설이 가장 깨끗하며, 태국식 건축물에 일본 온천 문화를 접목시킨 유황온천입니다. 개인 욕조가 준비되어 있어 느긋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일행과 동반 온천욕도 가능합니다. 수건 및 갈아입을 옷, 헤어드라이기 등이 구비 완료되어 있는 깔끔한 온천입니다.
  • 방콕 | 카오산 로드
  • 카오산 로드(Khaosan Road)는 방콕을 아시아 최대의 관광지로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에 숙소, 음식, 쇼핑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전세계 많은 나라의 배낭여행자들이 자신의 배낭여행의 시작점으로 이곳을 많이 선택한다. 카오산 로드 자체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레스토랑, 카페, 바, 여행사, 미용실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많은 여행자들이 모여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삶을 공유하는만큼 다양한 국적을 가진 친구를 사귀거나 독특한 여행담을 들을 수 있는 일도 많다.
  • 방콕 | 수안파카드 궁전
  • 총 8개의 전통 가옥과 정원으로 이루어진 수안파카드 궁전(Suan Pakkard Palace)은 목조 건물들과 초록색의 정원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단아한 느낌을 가진 곳이다. 건물과 건물 사이는 나무 다리로 이어져 있어 편하게 구경할 수 있다. 춤봇(Chumbhot) 왕자 부부가 만든 수안파카드 궁전은 현재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미술품 애호가이기도 했던 왕자 부부는 각종 예술품과 공예품을 수집했고, 그 수집품들은 각각의 테마에 맞게 분류되어 전시되어 있다. 왕실의 생필품과 시치품, 예술품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형태의 건물들도 구경할 수 있어 더욱 좋다.
  • 방콕 | 수쿰빗
  • 방콕의 수쿰빗은 시내 중심가를 동서로 관통하는 5km가량의 대로를 의미합니다. 나나, 아쏙, 프롬퐁까지의 상업,유흥지역과 동쪽 부도심에 해당하는 통로와 에까마이까지가 이에 속합니다. 이 지역에는 유명 호텔과 고급주택, 대사관, 쇼핑센터, 유흥가, 고급레스토랑이 몰려 있어 다른 지역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풍깁니다. 수쿰빗의 밤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붐빌 정도로 화려하고 다양합니다. 방콕을 대표하는 3대 유흥가 중 2곳이 수쿰빗에 위치해있으며, 고급 나이트클럽도 많은 편입니다
  • 방콕 | 왓 사켓
  • 황금산(Golden Mount)이라 알려진 푸 카오 텅(Phu Khao Thong)에 위치한 사원. 아유타야 시대에 왓 사케(Wat Sakae)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이 사원은 라마 1세가 수도를 방콕으로 옮기며 사원을 수리하고 왓 사켓(Wat Saket)이라는 지금의 이름을 하사하였다. 이곳에는 다른 사원들과 달리 도서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과 같은 건물 내부의 벽과 책장은 모두 도금이 되어 있어 화려함과 고고함을 뽐내고 있다.
  • 방콕 | 아난따 싸마콤 궁전
  • 아난따 싸마콤 궁전(Ananta Samkhom Throne Hall)은 단일 건물로는 태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어진 궁전이다. 대리석을 사용하고 돔 지붕의 형태를 가진 전형적인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건축 양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사용된 대리석 또한 이탈리아에서 전부 수입해온 것이다. 라마 7세 때까지는 국가의 주요 행사를 열기도 했으나, 민주 정부가 들어서면서 현재는 박물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궁전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구에 모든 소지품을 맡기고 들어가야 하며, 궁전 내부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된다. 안으로 들어가면 화려하게 꾸며진 인테리어와 왕실에서 사용되던 장신구, 조각, 소품 등을 구경할 수 있다. 궁전 앞에는 푸른 잔디가 깔려있어 궁전의 아름다운 자태가 더욱 빛이 난다.
  • 방콕 | 두싯 동물원
  • 두싯 동물원은 태국 최초의 동물원으로 생긴지 60년이 넘었다. 동물원에는 캥거루, 낙타, 흰색의 인도 호랑이(뱅골 호랑이)를 포함하여 약 1600마리의 동물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호수가 있어 페달 보트를 타거나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동물원 내에는 현지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 코트와 KFC, Mama 등이 있어 식사를 할 수도 있고, 밖에서 음식을 사가지고 와서 동물원 곳곳에 있는 벤치에서 간단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 방콕 | 왓 차나 쏭크람
  • 카오산 지역에 위치한 왓 차나 쏭크람(Wat Chana Songkhram). 태국 전통 건축 양식으로 만들어진 곳으로, 황금빛으로 꾸며진 화려한 사원들과 조각, 불상 등을 볼 수 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지역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자들은 거의 찾지 않아 현지인들이 차분하게 자신과 신만의 시간을 갖고 기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시끄럽고 복잡한 카오산 로드에서 벗어나 잠시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찾아가기 좋다.
  • 방콕 | 왓 쑤탓
  • 왓 쑤탓(Wat Suthat)은 사원에 매겨지는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왕실 사원이다. 최고 등급을 받은 사원들은 방콕에 10개, 태국 내에는 총 23개가 있다. 1807년 라마 1세가 만들기 시작한 이 사원은 라마 3세에 의해 1847년에 완공되었다. 사원은 태국 수코타이 왕조를 대표하는 황금 불상을 모시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현재 불상 밑에는 라마 8세의 유골이 모셔져있다. 라마 2세 때 조각한 본당의 문은 섬세하고 정교하며, 경내에 세워진 약 160개의 불상들은 마치 조각 전시실을 연상케한다.
  • 방콕 | 룸피니 공원
  • 태국 왕실 소유의 룸피니 공원(Lumphini Park)은 라마 4세 때 완성되었다. 왕실은 공원을 무료로 개방하여 시민들이 산이 없는 방콕에서 시원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원에서는 산책을 하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운동하는 사람들도 종종 눈에 띄며 공원 내부에 조성된 호수에서는 오리배를 빌려 탈 수 있다. 공원에는 총 4개의 입구가 있어 어느 방향에서든 입장 가능해 편리하다.
  • 방콕 | 위만멕 궁전
  • 위만멕 궁전(Vimanmek Palace)은 태국의 가장 위대한 왕이라 불리는 라마 5세가 직접 만들고 즐겨찾던 두싯 정원(Dusit Garden) 내에 위치해있다. 위만멕 궁전은 티크 나무를 사용한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로 총 3층 규모의 건물에 81개의 방, 대형 홀, 테라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태국의 건축양식이 아닌 유럽의 건축양식을 따라 만들어졌으며, 화려함이 특징인 태국의 다른 궁전들과 달리 고풍스러우면서도 실용성이 강조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궁전 내부는 외국에서 선물로 보내온 가구, 도자기 등으로 전시되어 있고, 두싯 정원 내부의 건물 중 유일하게 가이드를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 방콕 | 에메랄드 사원
  • 에메랄드 사원이라고도 불리는 왓 프라깨우(Wat Phra Kaeo)는 실제 에메랄드 등 각종 보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습니다. 태국 내에 있는 약 2000개의 사원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 여겨질만합니다. 방콕 최대 관광지인 왕궁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멀리서도 아름답지만 가까이에서 더욱 아름다움과 장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태국인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높이 75cm의 에메랄드 불상이 있는데, 계절의 변화에 따라 태국 국왕이 몸소 불상의 옷을 갈아입히는 의식을 거행합니다. 태국에서 가장 중요하고 신성시 여겨지는 사원인 만큼 복장이 단정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 방콕 | 락 무앙
  • 태국에서는 도시를 새로 세울 때 도시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기둥을 만들고 사당을 짓는 관습이 있다. 락 무앙(Lak Mueang)은 라마 1세가 수도를 방콕으로 옮기면서 왕궁 근처에 세운 기둥 사원으로, 불교의 상징인 연꽃의 봉오리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왕궁의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사원은 방콕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방콕의 시민들은 방콕의 수호신인 크라 락 무앙을 포함한 수호신들이 사원 내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백 명의 시민들이 다녀간다.
  • 방콕 | 왓 벤짜마보핏
  • 두싯(Dusit) 지역에 위치한 불교 사원으로 방콕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붉은 색의 지붕에 올려진 아름다운 모양의 정교한 조각과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사원의 건물은 이 사원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가장 큰 요소들이다. 또한, 전통 태국 건축 양식인 십자형 구조를 사용하여 완벽한 좌우 대칭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 사원 뒤쪽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넓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정원이 펼쳐져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산책하기도 좋다.
  • 방콕 | 왓 얀나와
  • 강변 끝에 자리잡은 왓 얀나와(Wat Yannawa)는 방콕에 있는 사원들 중 꽤 규모가 큰 사원이다. 사원 입구로 걸어가는 길 양쪽은 키 큰 나무들이 심어져있어 푸르름을 자랑한다. 사원으로 들어가는 문은 총 3개가 있으며 사원 중앙에는 왓 얀나와를 관광객들에게 유명하게 만든 배 모양의 불당이 만들어져있다. 불당 앞에는 라마 3세의 동상이 세워져있고 동상 양 옆으로는 대포들이 있다. 이외에 3층 규모의 초대형 건물에는 불당과 박물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 방콕 | 에라완 사당
  • 에라완 사당(Erawan Shirine)은 힌두교 창조의 신인 브라마(Brahma)를 모시는 사당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 사당은 과거에 죄수들의 목을 걸어놓던 장소였으나 에라완 호텔을 만들 당시 발생하던 각종 악재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실제 사당을 세운 이후로 사고가 멈추었으며, 그 후에 이곳을 찾아온 다음 미스 홍콩이 된 미녀와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두 사람 모두 기도를 드리며 그에 합당한 돈의 대가와 춤을 추겠다는 약속을 했고 실제로 지켰다. 그래서 이곳에는 춤을 추는 무용수와 함께 기도를 드리면 효과가 더 좋다고 알려져있다.
  • 방콕 | 수상가옥
  • 방콕에는 여전히 수상가옥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이 있다. 왕궁(Grand Palace)에서 5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있는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경할 수 있다. 수상가옥을 돌아보는 데에는 30분도 채 걸리지 않지만 방콕의 수상가옥과 차오프라야강 주변의 관광지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수상가옥은 대부분 튼튼하면서도 물에 잘 뜨는 야자수 나무를 이용하여 만든다. 지금까지는 주로 빈민층이 거주해왔지만 최근에는 희소가치덕에 부유층의 사람들이 별장의 용도로 비싸게 짓기도 한다.
  • 방콕 | 므엉보란
  • 므엉보란(Muang Boran)은 방콕뿐만 아니라 태국 각지의 유적들을 복원하여 모아놓은 곳이다. 태국 역사의 흐름을 엿볼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유적들을 모아 놓아 규모가 생각보다 더 크다. 므엉보란은 태국 전도 모양으로 만들어져있으며 왕궁, 사원, 전통 가옥 등이 전시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걸어서 구경하기보다는 자전거, 골프 카트, 트램 등을 이용하여 구경하는 것이 더 좋다. 태국의 역사와 함께 태국의 지역별로 다양한 예술, 문화, 종교 등도 함께 느낄 수 있다.
  • 방콕 | 시암
  • 방콕의 패션리더들이 모이는 곳으로 한국의 명동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타논 프라람 능을 중심으로 시암 센터, 시암 디스커버리, 마분콩 센터, 시암 파라곤 등 쇼핑몰이 밀집해 있습니다. 시암 스퀘어에는 젊은이들 기호에 맞는 트랜드 룩, 액세서리 등을 파는 상점과 영화관, 레스토랑이 가득하며, 주말 저녁에는 곳곳에서 각종 이벤트와 공연 등 볼거리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 방콕 | 짐 톰슨 하우스
  • 태국의 실크 산업을 한단계 끌어올린 짐 톰슨(Jim Thompson)이 직접 설계하고 거주했던 집인 짐 톰슨 하우스(Jim Thompson House). 집 내부에는 예술 애호가였던 그가 직접 수집했던 골동품과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집 외부의 정원도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다. 아름답고 고요하게 조성되어있는 정원은 짐 톰슨 하우스를 찾아오는 여행자들이 잠시 산책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 공간이다.
  • 방콕 | 푸 카오 텅
  • 푸 카오 텅(Phu Khao Thong)은 라마 1세가 만든 인공 산으로 황금산(Golden Mountain)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80m밖에 되지 않는 높이이지만 산이나 언덕 없이 평지로 이루어진 방콕에서는 이곳에 오르면 방콕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언덕을 올라가는 길에는 12간지 동물의 사이 놓여져 있으며,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종들이 매달려있다. 언덕의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320개의 계단을 올라야하며, 정상으로 올라가면 황금색으로 빛나는 체디(Chedi)를 볼 수 있다. 언덕의 밑에는 왓 사켓(Wat Saket)이라는 아름다운 사원이 있다.
  • 방콕 | 사파리 월드
  • 태국 최대의 동물원인 사파리 월드(Safari World). 동물원인 사파리 파크(Safari Park)와 해양공원인 마린 파크(Marine Park)로 나뉘어져있다. 사파리 파크의 경우 일반 동물원처럼 우리에 동물들을 가둬놓지 않고 야생에서처럼 자연스럼게 살아가도록 해놓았다. 물론 약한 동물들을 맹수로부터 보호할 최소한의 시설은 설치되어 있다. 자동차가 지나갈 수 있는 도로가 약 8km 길이로 만들어져있으며, 사람들은 차를 이용해 지나가며 동물들을 구경하거나 사진찍을 수 있다. 다른 동물원과 달리 동물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인기가 좋다. 마린 파크에서는 열대 물고기를 비롯하여 돌고래, 물개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볼 수 있다. 사파리 파크와 마린 파크 모두 각종 동물쇼를 진행한다.
  • 방콕 | 스리 마하 마리암만 사원
  • 스리 마하 마리암만 사원(Sri Maha Mariamman Temple)는 불교국가인 태국에 처음으로 생긴 힌두사원이다. 다른 사원들과 달리 이 사원은 힌두교의 모든 신을 숭배하며 매일 6번씩의 푸자(Pooja, 힌두교 예배) 의식을 치른다. 신들 중에서 특히 시바 신과 우마 여신을 모시는 신도들이 가장 많으며, 신단의 중앙에 있는 황금상이 우마 여신상이다. 사원은 화려한 조각들로 이루어진 부조가 높은 지붕을 만들고 있으며, 내부는 붉게 물들인 쌀과 꽃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 방콕 | 씨암 박물관
  • 2008년 개관한 씨암박물관은 고대 태국에서부터 현재 태국의 발자취를 전시해 놓은 곳이다. 옛 경제부 청사 건물 자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청각 자료, 체험공간, 포토존을 마련해놓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관광객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방콕 | 타논 껀웬
  • 타논 껀웬(Thanon Convent)라는 거리는 상업적으로 활발한 지역인 동시에 음식 문화 거리이다. 거리에는 자신들만의 분위기와 음식을 가진 고급 레스토랑부터 친숙하고 편안한 노천식당까지 다양하게 늘어서있다. 저렴한 태국 현지음식, 스위스나 이탈리아 등의 서양음식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으며 펍과 바에서는 다양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거리의 작은 골목에는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들도 있다.
  • | 2차 세계대전 박물관
  • 아트 갤러리 & 전쟁 박물관(Art Gallery & War Museum)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박물관이다. 두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박물관에서는 2차 세계대전의 흔적들을 찾을 수 있다.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는 왼쪽에 위치한 건물에서 볼 수 있는데, 사진과 모형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 옆에 위치한 콰이강(River Kwai)의 다리, 철도가 만들어진 배경 등도 함께 알 수 있다. 오른쪽의 건물에는 전쟁과 관련되지 않은 개인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역대 태국 국왕들의 초상화부터 아유타야 시대의 무기, 과거 태국의 생활용품 등이 있다.
  • 방콕 | 팟퐁 거리
  • 방콕의 나이트라이프를 말한다면, 팟퐁(Patpong)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팟퐁은 밤에 대표적인 거리이다. 과거에 도자기와 골동품 등을 판매하던 좁은 골목이 베트남전 당시 미군들의 유흥을 위해 변모하게 되었다. 밤에 이곳을 찾으면 화려한 네온사인과 손님들을 끄는 호객꾼, 호기심 넘치는 관광객 등이 팟퐁을 빛나게 하고 있다. 각종 클럽, 바, 가라오케들이 모두 모여 있어 열정 넘치는 밤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상인들이 있으니 잘 알지도 못한채 호객꾼에게 이끌려 아무곳에나 들어가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또한, 팟퐁에는 야시장도 열린다.
  • 방콕 | 파쑤멘 요새
  • 국가 명승지로 지정될만큼 태국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파쑤멘 요새(Phra Sumen Fort). 18세리 라마 1세 때 만들어진 요새는 차오프라야 강변을 따라서 총 14개가 만들어졌으나, 지금은 파쑤멘 요새 하나만이 남아있다. 파쑤멘 요새는 시멘트 칠이 된 새하얀 벽돌로 만들어졌으나 지금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거뭇거뭇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왠지 멋스러움이 한층 강하게 자리잡았다. 3층 규모로 만들어진 요새는 방공호, 군수품 보관 창고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파쑤멘 요새 바로 옆에는 싼띠 차이 프라칸 공원(Santi Chai Prakan Park)이 있어 함께 산책하기 좋다.
  • 방콕 | 왓 뜨라이밋
  •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황금 불상(Golden Buddha)이 모셔져 있는 왓 뜨라이밋(Wat Traimit). 14세기에 만들어진 전형적인 수코타이 양식으로 불상은 온화한 인상이 특징적이다. 과거 미얀마의 침략과 약탈에 대비하여 회반죽으로 불상을 덫칠해 놓았었는데, 1955년 운반 도중 사고로 깨지면서 황금 불상의 존재가 우연히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불상은 현재 4층 규모의 사당 건물에 안치되어 있는데, 불상은 4층에 있고 2층과 3층은 화교의 태국 이민과정이 소개된 전시관이 있다.
  • 방콕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방콕에서 2시간정도 떨어진 수상시장입니다. 수로를 따라 연결된 가옥 사이를 지나는 배들이 바로 시장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수상시장은 오전에 가장 활기를 띄며 나룻배를 빌려(150바트) 수로를 따라 과일,기념품,의류,먹거리,공예품 등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거나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동양의 베니스라 칭할만한 이국적인 풍경의 담넌사두억은 꼭 방문 해봐야 할 관광지입니다.
  • | 매크롱 시장
  • 기찻길을 중심으로 양 옆에 시장이 조성되 매크롱 시장(Maeklong Market). 각종 식재료와 먹거리, 꽃 등을 판매하는 이곳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 덕에 소규모임에도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이 시장이 관광객들에게 유명해진 데에는 시장 사이로 하루에 4~6번 기차가 지나가는 특이한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차가 지나갈 시간이 되면 상인들은 천막을 내리고 물건을 치우고,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으려 몰려들곤 한다. 하지만 이 시장이 위험한 진짜 이유는 들어오는 기차를 사진으로 찍기 위해 안내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찻길에 올라서는 사람들 때문이다.
  • 방콕 | 차크리 왕조 왕궁
  • 방콕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왕궁(Grand Palace)은 라마 1세가 1782년에 방콕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태국 전통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졌으며, 화려하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웅장하면서도 정교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태국 역대 왕들의 대관식이 진행되었으며 금, 유리, 보석 등으로 꾸며진 내부는 외부 못지않은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태국의 왕실은 태국인들의 자랑이자 태국의 상징이고, 현 태국 국왕은 태국인들에게 신과 같은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궁에 입장할 때는 복장에 유의해야 하며 왕을 모독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절대 금지되어 있습니다. 왕궁은 에메랄드 사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방콕 | 마블 체험관
  • 방콕 마블 체험관에서 아이언 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등 마블 히어로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4D 체험관에서 S.H.I.L.D 요원 가상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블 체험관은 태국어, 영어, 중국어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진행 시간은 총 90분입니다.
  • 방콕 | 더 잼 팩토리
  •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더 잼 팩토리는 잼공장을 개조하여 소품 숍, 북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오픈한 곳입니다. 애니룸(ANYROOM)에서는 아기자기한 소품 구경할 수 있고, 카페에서는 커피와 유명한 그린티 와플을 판매합니다.
  • 방콕 | 수완나폼 국제공항
  • 수완나품 국제 공항(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Suvarnabhumi Airport)은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 위치한 공항으로 24시간 운영된다. 기존에 있던 돈므앙 국제공항(Don Muang Airport)보다 약 5배 가량 큰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호텔과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규모 시위나 홍수 등의 이유로 공항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지만, 동남아시아 최대 관광지인 방콕의 허브공항 역할을 해내고 있다. 공항 면세점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이 모두 모여있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면세점 곳곳에는 매점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비행 전 시간이 남을 때 간식이나 음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공항 터미널과 교통센터(Transport Center) 사이에는 24시간동안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 시내로 이동하거나 공항으로 돌아올 때 매우 편리하다.
  • 방콕 | 짜뚜짝 공원
  • 1980년 12월에 오픈한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중 하나이다. 인공 호수가 길고 얇은 형태의 공원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호수를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짜뚜짝 공원은 시리킷 여왕 공원(Queen Sirikit Park)과 나비 가든(Butterfly Garden and Insectorium)과 이어져있어 긴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 | 방파인 여름별궁
  • 아유타야 북쪽거리에 위치한 방파인 궁전은 아유타야시대 말, 차크리왕조 초기에 여름별궁으로 사용되었다.
    아유타야시대 프라삿통(Prasat Thong)왕이 여름별궁으로 사용되면서부터 아유타야왕조의 별궁으로 이용되었으나, 1782년 태국의 새로운 수도가 방콕으로 되면서 방파인은 80년동안 버려진 채 남겨졌다. 그러다, 라마왕 4세(Rama IV; 1851~1868,몽쿳왕(Mongkut)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음)가 이 곳에 거주하게 되면서부터 방파인 여름별궁이 본연에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 | 왓 프라 마하탓
  • 치군로(Chee Kun Road)와 나레수안로(Naresuan)의 모서리에 자리잡고 있는 프라 마하탓사원은 라메수안(Ramesuan)왕이 1384년에 그가 수도승이었을 때 건축하였다.
    대표적인 건축물이었던 크메르양식의 파고다인 쁘랑이 높게 자리잡고 있었으나, 버마의 침범때 소실되었다. 지금 남아 있는 사원의 모습은 1663년 프라삿통(Prasat Thong)왕이 복원한 것이다.
  • | 아유타야 역사도시
  • 아유타야 역사도시는 1991년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93년간의 수쿠타이(Sukhothai)시대를 마감하고, 1350년 건설되어 1767년 버마의 침공까지 417년간 아유타야(Ayuthaya)시대의 수도로써, 침공시 도시가 대부분 파괴되었지만, 현존하는 사리탑과 거대한 규모의 수도원은 화려했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 | 왓프라마하탓
  • 라마 공원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왓 프라마하탓은 “위대한 유물의 사원”이라는 뜻으로 1384년에 나레수엔 왕에 의해서 세워졌으며 아유타야에 있는 프랑(크메르 양식의 탑) 중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입니다. 가운데의 프랑은 높이가 50m에 달했다고 하나 지금은 심하게 파괴되었고 관목 숲 군데군데에 남아 있는 프랑과 불당의 흔적을 보고 당시 사원의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남아 있는 불상의 표정이 풍부하며, 1956년 복원 당시 탑이 있던 자리에서 많은 금불상과 보물 상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것들은 방콕의 국립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왓 프라마하탓에서는 보리수나무 뿌리에 둘러싸인 평온함과 슬픔이 공존하는듯한 부처의 두상이 유명합니다.
  • | 왓프라시산펫 사원
  • 왕궁단지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으로, 방콕의 에메랄드 사원과 견줄만 하다. 3명의 아유타야왕을 모시기 위해 15세기에 세워졌고,1500년 라마티포디 2세(Ramathipodi ll)때, 높이 16미터의 거대한 불상을 조각하여 금(약170kg)으로 불상표면을 입혔다. 1767년 버마로부터 침입을 받았을 때, 당시 수도였던 아유타야는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때 불상표면의 금을 녹이기 위해 불상에 불을 질렀고, 사원은 물론, 불상 또한 불길에 휩싸이게 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3개의 실론양식(Ceylonese Style)으로 만들어진 탑은, 1956년 원형대로 복구되어진 것들이다.
  • | 왓 니웨엣 탐마프라왓
  • 1878 쭐라롱껀왕이 서양의 고딕 건축양식을 표방하여 만든 불교사원이다.
    전형적인 성당의 모습을 하고있어 외관상 불교사원이라고 추측하기는 매우 힘들다. 태국의 역사 유적지이기때문에 태국인만이 가이드를 할 수 있으며 한국어가 가능한 태국인가이드로 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원으로 들어가기위해 강을 리프트로 건너는데 이 과정이 상당히 이색적이고 재미있다.
  • | 왓 야이차이 몽콘
  • 태국 왕조 중 가장 번성했던 아유타야는 1350년에 건설되어 미얀마의 침입을 받기 전까지 400년 넘게 가장 화려하고 문화적으로도 번영했던 시대입니다. 그 중 왓 야이차이 몽콘은 1357년 우텅왕이 스리랑카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세운 사원으로 거대한 와불과 불탑인 째디로 유명한 곳입니다. 70m나 되는 탑 안쪽으로는 금이나 동전을 떨어뜨려 소원을 비는 곳이 있고, 불탑 주변으로 부처들이 모여 명상하는 것처럼 불상이 삼면으로 줄지어 세워져 있습니다.
  • 치앙마이 | 인타논골프
  • 인타논 골프는 자연주의 골프장으로 치앙마이 공항에서 약50분, 시내에서 약40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북쪽 제일 높은산인 인타논 자락에 위치한 인타논 골프장은 평균해발 약 400 M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지리적 조건과 연평균 기온 25도와 겨울시즌(10월말 부터 다음해3월 중순 까지)에는 평균기온이 22.5도로 한국의 초가을 날씨와 같은 최상의 기후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도시를 떠나 가장 자연적인 골프장에서 신선함을 느끼며 치앙마이에서 가장 시원하게 라운드를 즐기길 바랍니다.
    ★개장일(년도) : 2010
    ★홀(HOLE) : 18
    ★파(PAR) : 72
    ★야드(YARD) : 7268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카트,캐디,클럽렌탈,숙박시설,라커,프로샵
  • 치앙마이 | 그린벨리 컨트리 클럽
  • 치앙마이 그린밸리 컨트리 클럽은 18홀을 가지고 있는 그린벨리 그룹 소속의 컨트리 클럽이다. 18홀중의 9개홀은 평지의 안정적인 코스를 이루고 나머지 9개홀은 야자수와 함께 어우러진 남국의 멋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벙커와 워터 헤저드가 잘 조화되어 아주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다. 코스가 아기자기하고 조경이 아름답다. 커다란 호수를 중심으로 각 홀들이 펼쳐져 있으며 울창한 야자수들이 홀과 홀 사이를 구분한다. 페어웨이는 넓은 편이나 그린 주변을 헤저드가 방어하고 있어 전략 골프를 요구한다. 빼어난 경관은 코스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관광거리가 된다.
    ★개장일(년도) : 1990
    ★홀(HOLE) : 18
    ★파(PAR) : 72
    ★야드(YARD) : 6485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레스토랑,마사지,드라이빙레인지,카트,캐디,클럽렌탈
  • 치앙마이 | 메조 골프 클럽
  • 과수원을 개조해서 만들어 수목이 아름다운 골프장으로써 태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추천하는 상급 수준의 골프장이며, 수 천 그루의 수목이 아름답고 코스 전체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장 치앙마이다운 이미지를 주는 골프장이다. 특히 조경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이며 되도록 벙커와 해저드가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큰 장애물로 작용하지 않는 편안한 코스를 보이고 있다. 기존에 있던 과수목들을 그대로 살려 페어웨이 주변에 배치하여 라운드를 즐기며 과일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여유가 공존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개장일(년도) : 2004
    ★홀(HOLE) : 18
    ★파(PAR) : 72
    ★야드(YARD) : 6730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레스토랑,마사지,드라이빙레인지,카트,캐디,클럽렌탈
  • 치앙마이 | 로얄치앙마이 골프 클럽
  • 북부 제 1의 도시 치앙마이 근교에 산 속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한껏 받은 로얄 치앙마이 골프 클럽은 5회의 브리티쉬 오픈 챔피언을 이룬 피터 톰슨의 감독하에 코스를 설계했다. 또한 아직도 아름다운 자연과 잘 어우러진 최고의 첼린지 코스를 완성하기 위해 계속 발전하고 있다. 총 18홀은 언덕위에 숲들로 둘러싸여져 있으며 무엇보다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며 골프를 즐기기에 적합한 클럽이다.
    ★개장일(년도) : 1996
    ★홀(HOLE) : 18
    ★파(PAR) : 72
    ★야드(YARD) : 6387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레스토랑,마사지,드라이빙레인지,카트,캐디,클럽렌탈
  • 치앙마이 | 가싼레가시 골프클럽
  • 2005년 새롭게 선보인 가산 레이크시티 골프장은 18홀, 7089 야드 규모로 내년 1월에는 9홀이 추가로 문을 연다. 사방이 통유리로 설계된 클럽하우스에서는 전방의 시원한 호스경치가 멋드레지게 보일 정도로 설계되었고, 벙커등의 모습은 갓산쿤탄 골프장과 매우 흡사하다. 모든 홀에 워터해저드가 있어 그린위에 짧은 어프로치 샷은 매우 정교함을 필요로 한다. 탁트인 광활한 평야에 10여 개의 크고 작은 호수가 설계돼 있는 레이크 시티는 골프장 바로 옆에 레이크 시티 리조트가 붙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개장일(년도) : 2014
    ★홀(HOLE) : 18
    ★파(PAR) : 72
    ★야드(YARD) : 7089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카트,캐디,클럽렌탈
  • 치앙마이 | 쿰푸캄호텔
  •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차량 이동 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쿰 푸콤 호텔 치앙마이(KHUM PHUCOME HOTEL CHIANG MAI)는 208개의 객실을 갖춘 3.5성급 호텔입니다. 치앙마이 대학교, 치앙마이 국제 전시센터, 치앙마이 국립박물관에서 가깝습니다. 실외수영장, 비즈니스 센터, 태국 마사지 등 각종 부대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시설 : 와이파이 사용 가능
    -부대시설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엘레베이터, 컨시어지 서비스, 신문, 세탁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실외수영장, 마사지
  • 치앙마이 | 타이 아키라 호텔
  • 님만에 위치한 아키라 매너 치앙마이(AKYRA MANOR CHIANG MAI)호텔은 도시적인 스타일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세련미가 강조된 5성급 럭셔리 호텔입니다. 이 호텔에서는 반경 3km 이내에 치앙마이 국립박물관, 왓 치앙만 등의 치앙마이 관광명소들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호텔의 부대시설로는 비즈니스 센터, 피트니스 룸, 풀사이드 바 등이 있으며, 총 30개의 객실 내부에는 DVD 플레이어, 미니바, 금고, 에어컨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객실시설 : 무선인터넷, 에어컨,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안전금고
    -부대시설 : 레스토랑, 실외수영장, 헬스장, 정원, 바
  • 치앙마이 | 홀리데인 호텔
  • 홀리데이 인 치앙마이(HOLIDAY INN CHIANGMAI)는 태국 북쪽의 젊음과 유행의 도시인 치앙마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 앞에는 Mae Ping 강 흐르고 있어 매우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전경을 선사해 드립니다. 호텔의 526개의 객실은 치앙마이에서 가장 넓게 설계되어 있으며 매우 모던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최상의 편안함과 더불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Doi Suthep 산, Mae Ping 강 등의 숨 막히게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와 있는 태국 전용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중식 레스토랑, 간단한 스낵과 피자 등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사람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최적의 장소인 바·라운지가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객실시설 : 에어컨디셔너, 위성TV, 전화, 미니바, 커피/티 메이커, 헤어드라이어
    -부대시설 : 주차시설, 바, 테라스, 실외수영장, 컨퍼런스룸, 수화물보관 서비스
  • 치앙마이 | 윈트리 시티 리조트
  • 윈트리 시티 리조트(WINTREE CITY RESORT)는 치앙마이에 위치한 리조트입니다. 해당 리조트는 치앙마이 국제공항과 인접하게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숙소입니다. 부대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바, 라운지, 레스토랑 등의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며 세탁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리조트 이용 고객들은 일부 공용 장소 및 객실에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객실에는 에어컨, 세면용품, 커피메이커, 안전금고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치앙마이 | 임페리얼 매핑 호텔
  • 임페리얼 매핑 호텔(THE IMPERIAL MAE PING HOTEL)은 치앙마이 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이트 바자(Night Bazaar) 인근에 있어 5분 정도 걸으면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차역이 차로 5분 거리이며, 치앙마이 공항이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위에는 각종 쇼핑 숍과 음식점이 즐비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약 37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14층과 15층은 로열 서비스 플로어로 개인적이면서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2개의 실외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센터, 마시지 등의 다채로운 레저공간은 물론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미팅룸, 샤부샤부, 중식, 비어 가든이 있는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라운지 바와 카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시설 : 위성/케이블TV, 미니바, 커피/티 메이커,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 치앙마이 | 두왕따완 호텔
  • 두왕따완 호텔은 2005년 1월 1일에 오픈한 국제 호텔로, 500여 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큰 규모를 자랑입니다. 유명한 NIGHT BAZAAR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 상가와 각종 사무실 등에 가까워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일과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화롭고 다양한 설비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객실시설 : 에어컨, 케이블/위성TV, 헤어드라이어, 미니바, 욕실
    -부대시설 : 옥외 수영장, 주차장, 연회실, 커피숍, 칵테일 바, 체육관, 레스토랑
  • 치앙마이 | 푸라마 호텔
  • 푸라마 치앙마이 호텔(FURAMA CHIANG MAI)은 푸라마 계열의 4성급 호텔입니다. 17층의 고층 건물에 넓고 쾌적한 295실의 객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객실 내에는 에어컨, IDD전화, 고속 인터넷, 안전금고, 24시간 룸서비스,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내에는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과 스포츠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호텔에 투숙하는 동안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레저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현대적인 시설로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 치앙마이 | 모벤픽 수리웡세 호텔
  • 수리웡세 호텔 치앙마이(SURIWONGSE HOTEL CHIANG MAI)는 치앙마이의 4성급 호텔이며, 치앙마이에서 손꼽히는 관광지입니다. 이국적인 풍물을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바자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객실시설 : 라디오, 미니바, 에어컨냉방, 욕실, 전화, 케이블/위성TV
    -부대시설 : 바/라운지, 카페, 레스토랑, 마사지샵, 상점, 비즈니스 시설, 환전시설
  • 치앙마이 | 코끼리캠프
  • 전통적으로 태국에서는 영물로 취급되며, 전시에는 코끼리를 타고 외적과 싸우는데도 쓰였다고 한다. 일반관광객들이 코끼리를 탈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치앙마이 주변에는 손쉽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코끼리 캠프가 잘 갖추어져 있다. 코끼리 등에는 벤치 의자모양의 안장이 있어 전혀 불쾌감이 없고 코끼리 쇼도 구경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코끼리 캠프를 찾는다. 코끼리쇼와 코끼리트레킹, 우마차, 뗏목레프팅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치앙마이 | 고산족마을
  • TV에서 자주 접한 목에 링을 찬 여인들이 속한 카렌족과 그 외 현지 약 10개의 치앙마이 소수민족이 사는 마을입니다.
    과거에는 대부분 원시생활에 가까운 삶을 했지만 현재 남자들 대부분은 도시에 나가서 일을 하고 남아있는 원주민들도 관광객 상대로 기념품 판매 등을 하고 있습니다
  • 치앙마이 | 베치라탄 폭포
  •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한 베치라탄 폭포는 높이 70m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햇빛과 만나면 어김없이 무지개를 보여주는데, 이 모습이 장관입니다.
  • 치앙마이 | 장수기원탑
  • 도이인타논 국립공원에 세워진 두 개의 탑은 1987년과 1992년에 각각 왕과 왕비의 장수를 기념하여 서로의 60주년 생일에 맞춰 세워진 탑입니다. 이 탑은 장수를 기원하고 행복한 부부가 되도록 약속하는 추억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 방콕 | 방콕 차이나타운
  • 재래시장과 약재상, 샥스핀, 제비집 요리, 딤섬, 중국식 사원, 보석가게 등이 자리한 작은 중국. 태국의 화교는 태국 인구의 10% 이상을 차지하며 경제적으로 부유한 층을 이루고 있지만 차이나타운은 여전히 예스러운 색채와 사람 사는 냄새를 간직한 편이다.
    차이나타운으로 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BTS&MRT을 이용할 수 있다. 후알 람퐁Hualamphong 역이 차이나타운 동쪽에 있으며, 왓 뜨라이 밋Wat Traimit에 까지는 도보로 5분,차이나타운까지 10분이소요된다. 카오산 로드에서 택시로 60B~80B, 쑤쿰윗과 씨롬에서 100B 정도가 나온다.
    소요시간은 대략 30분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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