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프랑스 리옹에서 시작, 환경기술 및 에너지 전환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전시회이며 매년 7만 여명의 방문객과 더불어 전 세계 100여 개국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특히 전체 출품사의 약 28%가 해외 기업임

400개 이상(또는 420개)의 다양한 컨퍼런스, 세미나, 워크숍을 통해 탈탄소화(Decarbonation), 바이오경제(Bioeconomy), 과학 기반 토론 등을 활성화하며, 스타트업 전시, 혁신 어워드(Pollutec Innovation Awards), 다양한 ‘포럼’과 ‘빌리지’ (예: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포럼 등)도 구성되며 ‘Green Days’라는 B2B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상담기회 제공

Pollutec은 단순한 환경 전시회를 넘어, 환경 혁신의 장이자 지속가능실천 모델을 제시하는 행사이며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기술 및 정책 측면에서 수혈하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기에 프랑스 파리 국제환경전시회에서 국내 중소환경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함으로써,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