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반란 지도자가 맡긴 짐에 금은보화가...거상이 된 왕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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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반란 지도자가 맡긴 짐에 금은보화가...거상이 된 왕씨 마을

관광객들이 상인 조각상의 손을 하도 만져 반질반질하다. 글을 파는 작가라 해도 인증하지 않을 수 없다. 진무각 아래 성문으로 들어서니 등산루(灯山楼)가 나타난다. 철로 만든 부처가 용 문양의 보좌에 앉았고 삼면 벽에 등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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