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은 카톡, 성폭력은 성폭력…심석희 2차 가해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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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19:22						
					
				
			
				한 코치와 문자 메시지를 나누며 동료 선수들을 향해 욕설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체육상 경기 부문 수상자로 심 선수를 선정했다가 문자 메시지가 언론에 공개되자 시상을 보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