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할머니 치매 몰랐다"…'준사기 혐의' 윤미향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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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옥 할머니 치매 몰랐다"…'준사기 혐의' 윤미향 공판

검찰은 윤 의원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기금 명목 등으로 개인계좌를 이용해 모금했고, 일부를 개인 용도로 썼다고 의심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등에서 보조금을 부정 수령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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