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끔은 무계획도 괜찮다…걸을 때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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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20:40						
					
				
			
				한때 관광객이 밀려들었던 북촌은 코로나19 사태로 원래의 고즈넉한 모습을 되찾은 듯했다. 배가 고팠다. 안국역 인근 칼국숫집에서 부추전에 막걸리를 한잔 했다. #오후 2:00 점심을 먹고 109번 버스를 타고 광화문에서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