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 제주 우도·추자도서 오염된 오수 바다로 '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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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 제주 우도·추자도서 오염된 오수 바다로 '콸콸'

대부분이 2000년대 초반에 지어져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고 예전보다 크게 늘어난 관광객 유입 등으로 인해 넘치는 오수량을 처리하는 데 한계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비가 오는 날은 우수가 오수관으로 유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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