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11 20주년, 상처 깊지만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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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01:45
5번가에는 주말이어서 그런지 관광객과 인파가 넘쳤는데요. 패션위크가 열린 608 건물 대각선에 있는 성패트릭스 대성당에는 미국 국기가 내걸렸고 뉴욕소방이 9·11 관련 행사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9·11을 기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