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머스크… 민간인 4명 태우고 사흘간 우주관광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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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03:02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창업자(50)가 세운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전문 조종사 없이 일반 민간인들만 태운 우주선을 사상 처음으로 쏘아 올린다. 로이터통신 등은 민간인 4명으로 구성된 우주비행팀...